[할리우드 리포트] 크로넨버그식 괴이한 유머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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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기관에 천착하는 영화 감독 크로넨버그의 ‘크라임스 오브 더 퓨처’에 등장한 카프리스(레아 세이두)와 사울 텐서(비고 모텐슨), 팀린(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 제공=NEON
함께 하는 것만으로 에로스를 표출하는 행위 예술가 사울 텐서와 파트너인 전직 외과 의사 카프리스. 사진 제공=NEON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왼쪽) 감독이 수술 퍼포먼스에 사용되는 첨단 기기를 점검 중인 비고 모텐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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