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래스고 금융연합 아태지역 자문위원 선임

버튼
윤종규(오른쪽) KB금융그룹 회장과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회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Glasgow Financial Alliance for Net Zero)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사진 제공=KB금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