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현미경 정찰'·AI는 '족집게 타격'…'敵 샐 틈 없다'

버튼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10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전투단’ 선포식에서 향상된 전투 장비를 착용한 채 소총 드론(맨 앞), 차륜형 장갑차(맨 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