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당하던 12살 아이…음식점 직원 쪽지 덕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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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한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이 아동 학대 정황을 발견한 후 피해 소년에게 건넨 쪽지의 모습. CNN 캡처
의붓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된 티모시 윌슨(왼쪽)과 크리스틴 스완의 모습. CN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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