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120년 만에 열린 '금단의 땅' 용산공원…'서울 속 미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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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된 10일 오전 방문객들이 용산공원 내 바람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된 10일 '바람 정원'의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용산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19일까지 이곳에서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바람개비에 적을 수 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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