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尹정부 여성 인선 직격…'구색맞추기 아닌 핵심 역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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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다보스포럼 특사(58)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WEF)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다보스 포럼'으로 알려진 세계 경제 포럼은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참가해 자유롭게 여러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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