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가 어떻게 사치품이냐'…45년째 개소세 물리는 정부
버튼
12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 주차장 임시 주차된 기아 신차.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