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통령실 앞’ 민주노총 집회 허용…300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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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 10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시민들이 경호 장비 등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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