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하루 연기]“강풍속 40m 고공작업 위험”…‘12년 결실’도 안전 앞 장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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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체 조립동에서 누리호가 발사대 이송용 차량에 옮겨지고 있다.사진제공=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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