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식수 3000톤…논란 커지는 싸이 흠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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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제군 남면 부평리 선착장 일대가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내고 쩍쩍 갈라져 있다. 연합뉴스
2018년 8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18’에서 가수 싸이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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