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찾아 업무방해 '서울의소리' 백은종 벌금 300만원
버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1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수요시위 중단과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