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조각聖地에 우뚝 선 대리석 조각…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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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박은선(왼쪽) 씨와 알베르토 스테파노 조반네티 피에트라산타 시장이 현지 고속도로 교차로에 영구 설치된 박 작가의 11m 대작 ‘무한한 기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은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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