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박은선(왼쪽) 씨와 알베르토 스테파노 조반네티 피에트라산타 시장이 현지 고속도로 교차로에 영구 설치된 박 작가의 11m 대작 ‘무한한 기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은선 작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의 현지 고속도로 진입로에 영구 설치된 박은선 작가의 ‘무한한 기둥’을 공개하는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 제공=박은선 작가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에 영구 설치된 박은선 작가의 ‘무한한 기둥’.
7월 28일 열리는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대규모 콘서트 무대에서도 박은선 작가의 대형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박은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