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데 목 튜브 꽂고'…잔혹한 동물실험 美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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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자국 바이오 기업이 의약품 개발을 위한 실험에서 개, 원숭이 등 동물의 목에 튜브를 꽂고 강제로 화학물질을 투여하는 현장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데일리메일 캡처
미국 바이오 기업 이노티브의 실험실에서 연구진이 개에게 튜브를 통해 화학물질을 먹이고 있는 모습. 데일리메일 캡처
미국 바이오 기업 이노티브의 실험실에서 강아지에게 화학물질을 투여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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