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아미, 충격과 아쉬움 '진심 다해 응원…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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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가 열린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 팬들이 가득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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