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년 전 신전 도시 ‘괴베클리 테페’ 발굴 현장./사진제공=휴머니스트
히타이트 왕국의 석조 신전에서 지하세계의 신들을 묘사한 12신 부조./사진제공=휴머니스트
아나톨리아 반도 차탈회위크에서 발견된 ‘앉아 있는 여인’. 키벨레, 아르테미스, 비너스 등 오리엔트나 그리스·로마 시대 지모신의 근원이 된 모신상이다./사진제공=휴머니스트
파르티아 제국의 원형 요새도시 하트라에 자리한 대신전./사진제공=휴머니스트
이슬람 나스르 왕조가 이베리아반도 그라나다에 세운 알람브라 전경./사진제공=휴머니스트
14세기 중앙아시아 르네상스를 이끈 티무르 조각상./사진제공=휴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