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꼬마 캐디와 20세 아마골퍼가 쓴 동화 같은 실화[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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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US 오픈 우승 뒤 프란시스 위멧(뒤 가운데)과 꼬마 캐디 에디 라워리(앞 가운데)가 관중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위키피디아
해리 바든(왼쪽부터), 프란시스 위멧, 테드 레이. AP연합뉴스
프란시스 위멧의 백을 메고 있는 에디 라워리. 출처=캐디 명예의 전당
더 컨트리 클럽 17번 홀 옆에 있던 프란시스 위멧의 집. 위멧은 1913년 US 오픈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공동 선두가 되는 버디를 잡았다. 출처=US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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