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 노리는 티빙, KT 이어 LGU+와도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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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파라마운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박이범(가운데)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및 스트리밍 대표와 양지을(오른쪽) 티빙 대표. 사진 제공=티빙
파라마운트+ 사업 비전 발표 중인 마크 스펙트 파라마운트 중앙·북유럽·아시아 총괄대표. 사진 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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