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韓은 속국”, 가벼운 말 아니다… 동북공정 때보다 심각”
버튼
동북아역사재단이 17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동북공정 20년 평가와 과제’ 학술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