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따갑게 울린 ‘긴급재난문자’로 年 2700억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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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울산을 지나간 2021년 8월 24일 중구 태화시장이 많은 비로 침수돼 상인들이 흙탕물을 씻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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