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5만 전자’…파랗게 질린 증시, 기술적 반등조차 어렵다 [다음주 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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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장 한때 2400선 밑까지 내려갔던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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