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0회 교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검찰 조직 개편 및 보복 수사 등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교폭력 등의 문제를 일으켜 관심이 요구되는 청소년들이 지난 2013년 6월 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을 방문, 절도 혐의로 기소된 소년범 재판을 방청하고 있다. 이날 재판 방청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중고등학생들이 실제 소년범 재판 과정을 지켜보고 잘못을 뉘우치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연합뉴스
사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