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미달' 4년새 최대 2배…'脫이념으로 공교육 정상화 시급'

버튼
서울의 한 대형 서점을 찾은 시민이 문제집을 고르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중3·고2 학생들의 주요 과목 학력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