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곳 중 9곳 문닫아…수제화거리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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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지하철2호선 성수역 1번출구 앞으로 펼쳐져 있는 ‘성수동 수제화 거리’. 김정욱 기자
양성석 가벵양 대표가 수제화를 만들고 있다. 김정욱 기자
박동희 성동제화협회 회장 겸 한국소공인협회 회장이 성수동 수제화 상점들의 실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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