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2위 이더리움도 900弗 밑으로…NFT시장까지 '패닉 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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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주말 사이 1만9천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한 19일 시세 전광판이 설치된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천400만 원 초반대까지 떨어져 거래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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