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베테랑 캐디의 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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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US 오픈 우승 합작 뒤 캐디 빌리 포스터(오른쪽)가 매슈 피츠패트릭과 포옹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 빌리 포스터(왼쪽)가 매슈 피츠패트릭의 US 오픈 우승이 확정된 직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 빌리 포스터(왼쪽)와 매슈 피츠패트릭이 US 오픈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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