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족 돌로 때려죽여, 자수 안하면…' 경찰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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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맡은 도봉서 지능범죄수사팀 수사관은 지난 19일 도봉구 방학천에 경고문을 부착했다. 트위터 캡처
온라인 상에는 동네의 마스코트처럼 여겨지던 오리 가족이 죽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글들이 잇따라 게재됐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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