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의 나라' 일본 덮친 인플레 쓰나미에…기시다 지지율도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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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달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대화)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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