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복 입은 원숭이 사체…멕시코 카르텔의 동물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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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원숭이가 사람처럼 옷을 입고 그 위에 방탄조끼를 착용한 채 숨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갱단의 마스코트로 이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밀레니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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