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원외교’의 힘…캐나다서 의장급 예우·공급망 등 협력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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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캐나다·미국 방문 국회 대표단이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조지 퓨리 상원의장과 로타 하원의장 등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병석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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