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인공수정체 시뮬레이터'에 미국안과학회 관심 집중

버튼
황호식 교수가 개발한 다초첨인공수정체 체험장비. 사진 제공=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