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아버지 '머스크' 333조 소송에도 '계속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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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의 아버지(Dogefather)’를 자처한 일론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가격 폭락으로 333조 원 규모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지만 “도지코인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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