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미래’ 출범 “좁쌀 정치 아닌 큰 정치 해야”…소수여당, 독일 연정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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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호 공부 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세미나를 열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강연을 듣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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