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 韓 색채 가득 찬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원작과 다른 매력으로 승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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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를 비롯해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참석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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