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계와 복지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 심포지엄에서 정몽준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라는 주제로 열린 아산사회복지재단 창립 4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학계와 복지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영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순양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소연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순우 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진 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