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9 강진, 아프간 ‘흙벽돌집’ 덮쳤다…'1000명 사망, 피해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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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의 파크티카주에서 현지 주민들이 지진으로 붕괴한 주택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파크티카주의 한 주택가가 규모 5.9의 강진으로 인해 무너져 내린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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