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황] 코스피, 2300선 깨졌다 다시 강세 전환…어지러운 롤러코스터 장세

버튼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넘어선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환율은 전일 대비 1.7원 오른 1299.0원에 출발한지 약 10분 뒤에 1300원을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