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시민의 한국사’ 하일식 교수 '역사 해석 최대한 지양…'집단 작업'은 내 인생에서 이번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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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식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사무실에서 자신이 편찬위원장을 맡은 신간 ‘시민의 한국사’를 들어보이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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