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 엽기 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1심 징역 25년 불복해 항소
버튼
직원을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한 모 씨가 1월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