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높아지는 발트海…'러시아 쳐들어오면 에스토니아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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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칼리스 에스토니아 총리가 이달 6일 영국을 방문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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