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계곡살인 사건' 5월 우수 수사사례로 선정
버튼
지난 4월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사진 왼쪽)와 조현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얼굴을 가린 채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