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일 폭우 피해…'尹 부재' 노린 미사일 도발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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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사리원시와 황해북도, 남포시 등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26일 보도했다. 흙탕물이 불어난 하천과 도로를 달리는 차량 바퀴가 물에 잠긴 장면 등이 중앙TV 카메라에 포착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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