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뒤집은 ‘산미치광이’ 탈주극…결국 사체로 발견됐다

버튼
2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버스장류장 인근에서 발견된 호저 사체.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