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만찬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AP연합뉴스
26일(현지 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조 바이든(왼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벤치 옆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