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초록뱀미디어 아티스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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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개발한 가상인간 ‘루시(왼쪽에서 네번째)’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초록뱀미디어 본사에서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현(왼쪽부터)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 황원미 초록뱀미디어 이사, 김세연 초록뱀미디어 부회장, 루시,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김정도 롯데홈쇼핑 디지털휴먼팀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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