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흉기난동에 방화까지…의료계 경악 '실효성 있는 처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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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밤 60대 남성이 부산대병원 응급실에서 방화를 시도해 40여명이 대피하고 11시간 동안 응급실 운영이 차질을 빚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제공=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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