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임금인상 자제를'…孫 '파견근로 계약직 4년까지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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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앞줄 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마포구 경총에서 손경식(〃 왼쪽 세 번째) 회장 등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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