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몰래 샤워' 일가족, 사과했지만…주인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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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에 물놀이를 온 한 일가족이 홀로 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침입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A씨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속 일가족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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