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뛴 최저임금에 막막…직원 자르고 문 닫아야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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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정해진 가운데 편의점주와 소상공인들은 이에 반발하며 최저임금 인상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30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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