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군 인권보호관 출범…국방부로부터 군인 사망 첫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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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군인권보호관 출범식에서 고 홍정기 일병의 어머니 박미숙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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